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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 스마트 솔루션 최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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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기조에 따라 공동주택 준공·입주 후에도 전기차 충전기 증설에 어려움이 없도록 선제적인 대응안을 마련, 설계에 반영 및 시공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말 기준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약 55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420만대 달성을 목표로 충전기를 123만기 이상 설치하는 등 보급 확대에 나섦에 따른 것이다.이에 현대건설 또한 사전 인프라를 확충, 공동주택 주차장에 ▷광폭 케이블 덕트 ▷스마트 배전반 등을 미리 설치함으로써 전기차 충전면 및 구역을 자유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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