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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마포로5구역 재개발 통합심의…"인허가 단축 첫 사례" - 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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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이태영 기자]서울시가 정비사업 인허가 단축 첫 사례로 '서소문구역 11·12지구'와 '마포로5구역 10·11지구'의 재개발 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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