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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현장 내 버려지는 안전모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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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건설현장에서 폐기되는 안전모를 수거 및 분리,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하고 있다.이는 건설업계 자원 순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함으로, 사업활동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만들어 임직원의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하는 국내 첫 사례다.현재 삼성물산의 평택 내 공사현장에서 폐기되는 안전모는 연간 약 4~8톤 가량으로, 수거 후 주로 소각용 연료로 만들어져 열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되는 데에 그치고 있다.이에 삼성물산은 보다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 방안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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