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분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2900만원 편법 절세 의혹 - 조선일보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오동운 처장 후보자의 장녀가 20살이던 지난 2020년 재개발을 앞둔 어머니 소유 4억원대 부동산을 사들인 사실을 두고 '편법 증여'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