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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폭 100→50m로… 건축심의 대상구역 11년 만에 완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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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폭 20m 이상 주요 도로변지역 건축 심의 완화 심의 없이 허가만 받는 구역 확대돼 시간·비용 절감될듯 도, 6월 5일까지 주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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