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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행파트너'로 침수취약 반지하 가구 대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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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시 순식간에 물이 들어차는 반지하주택 등 침수·재해 취약가구의 신속한 대피와 탈출을 돕는 '동행파트너'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서울시는 23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동행파트너 480명의 발대식을 개최, 대표 2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송도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동행파트너는 서울시가 지역 사정에 밝은 통·반장과 인근 주민, 공무원으로 구성한 주민 협업체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다.이들은 장마철 전후에는 재해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침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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