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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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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지난 10일 칠레 산티아고시에 있는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 건축물이 우리나라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해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간인 재외공관에 녹색건축인증(G-SEED)이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첫번째 사례다.재외공간 녹색건축인증 기준은 지난 2021년 외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건설연, 국토안전관리원이 업무협약을 맺으며 마련했다.건설연은 세계 각국에서 운영되는 재외공관의 특수성을 고려해 해당 국가의 기후와 기술수준 등에 맞춰 평가받을 수 있도록 재외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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