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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위해 노사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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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가 지난 28일 대전 본사에서 '가족친화경영'을 선언,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나섰다. 선언은 윤석대 수공 사장과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했다.대한민국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0.72명을 기록하는 등 연이어 역대 최저 출산율을 경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관심 또한 점차 증대되고 있다.이에 수공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사가 협력, 정부의 저출생 극복 기조 및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다.이미 올해 신년 업무보고에서도 '내실 있고 유능한 양손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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