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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남산 일대, 신산업·지속가능한 도시재생지역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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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김포공항과 남산 일대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자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서울시는 오는 5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지난해 2월 수립한 '2030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이하 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기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52개소 외에 균형발전 추진, 도시재생 선순환 체계구축 등 지역특화를 위한 2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또한 재생지역 대부분 재개발이 추진되는 등 지역여건 변화로 실효성이 부족해진 2개소의 지정 해제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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