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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나무 질감 그대로 친환경 인테리어 뜬다 -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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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더 메종' 13일 개막
국내외 300여 브랜드 참가
이번 행사는 바이오필릭 트렌드를 반영한 리빙피처 특별 기획관을 선보이는게 특징이다. '가든, 공간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가구와 인테리어로 꾸밀 예정이다. 더 메종 관계자는 "식물의 신선함을 담은 기획 공간은 관람객들의 감각을 일깨우고 생명력 가득한 공간, 더 머물고 싶은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웃도어와 인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를 선보이며 자연 환경과 조화로운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중에서는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9년째를 맞은 피아바가 '일상에 설렘을 전한다'라는 주제로 감성적인 상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탈리아 브랜드들도 선보인다.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스테파노 조반노니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 '퀴부'는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카펫 시리즈로, 고전회화 느낌과 함께 현실적이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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