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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무료 분석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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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7월 3일까지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서비스의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서비스는 사업지가 위치한 구청을 통해 신청받은 후보지 중 대상지 15개소를 선정, 내년 1월까지 현황조사·주민면담 등을 거쳐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추정 분담금 등을 산출해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현재 소규모재건축 사업은 구역 면적 1만㎡ 미만, 노후·불량 건축물 수가 구역 내 전체 건축물 수의 60/100 이상이면서 기존 주택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한다.이를 통해 직주(職住) 근접성이 높은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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