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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례신사선, 민자-재정 동시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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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간투자사업 여건 악화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재추진 방안을 마련, 사업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1일 밝혔다.위례신사는 위례신도시~신사역(수도권 지하철 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지난 2014년 5월 발표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민자사업으로 반영돼 현재 협상 완료를 앞두고 있다.서울시 또한 지난 2018년 11월 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결과를 통보받은 이후 2020년 1월 제3자제안공고를 통해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실시협약(안)을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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