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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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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사옥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상규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홍보, 임직원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교류,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방안 자문 등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또한 남동발전은 향후 3년간 재단에서 시행하는 자해유족 희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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