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24 인천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12일 인천 송도에서 '2024 인천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 탄소 배출량 감축의 핵심 수단인 청정 수소화합물의 인식 개선에 나섰다.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인천광역시가 주최했으며, 남동발전과 더불어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석유공사, H2KOREA, 인천TP, 인하대 등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먼저 사전행사로 인천광역시 미래에너지 활성화 및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에너지정책 동향과 청정수소·암모니아의 생산, 활용 등 전주기 사업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의 상호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