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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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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URC 2024'에 참석,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 등과 재건 협력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는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 정부가 윤석대 수공 사장을 직접 공식 초청해 성사된 것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와 전후 재건과 피난민 식수 부족 해소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함이다.윤석대 수공 사장은 우크라이나 국회부의장, 키이우주 주지사, 부차 시장, 트루스카베츠 시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 사업의 핵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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