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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제2시민아파트, 남산관광 새 랜드마크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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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회현제2시민아파트를 복합공간으로 재정리, 서울 도심 속 또 하나의 랜드마크이자 '시민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13일 밝혔다.회현제2시민아파트는 지난 1970년 첫 입주를 시작한 국내 1세대 토지임대부주택으로, 연면적 17,932.7㎡에 지하 1층~지상 10층, 1개 동 352세대 규모로 지어져 있다.이후 지난 200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철거 논의가 시작됐으며, 2006년 보상계획 공고 및 2016~2021년 리모델링을 검토했다가 정리사업 재추진으로 사업방향을 확정한 바 있다.서울시는 남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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