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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에 첨단 복합 비즈니스센터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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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상암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을 위한 용지공급 공고를 16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용지공급은 DMC 클러스터가 서부권 경제 활성화와 중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첨단 복합 비즈니스센터를 오는 2030년까지 건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랜드마크 빌딩은 건축물 최고 높이 540m 이하로 건축법상 초고층 건축물(50층 또는 200m 이상)이거나 건축적 완성도가 높아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건축물을 가리킨다.해당 용지는 시가 지난 2004년부터 4차례에 걸쳐 매각을 추진했으나 실질적인 착수에는 이르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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