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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956세대 단지로 -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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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동 1152번지 일대(4만4천83㎡)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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