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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 허브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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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일 영남대에서 26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처음 열린 민생토론회다.이번 토론회는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경북을 소형모듈원전(SMR) 미래 경쟁력 확보의 거점이자 국내 청정수소의 생산거점으로 육성, 고속도로·국도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할 방안을 모색했다.■ 첨단·에너지 新산업의 허브먼저 정부는 SMR을 미래 에너지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보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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