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분류
서계동, 최고 39층 주거단지…공덕·청파동까지 7000세대 탈바꿈 - 이코노미스트
컨텐츠 정보
- 4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역 서부 인근인 용산구 서계동 일대가 최고 39층 2900세대 규모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된다. 인근 공덕동, 청파동 노후지역도 재개발에 탄력을 받으면.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