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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의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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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1일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의장으로 하는 제11대 후반기 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첫 여성 의장이다.최 신임 의장은 지난달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1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전체 105표 중 96표를 득표,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특히 같은 날 임기를 시작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의 '케미'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서초구에서 각각 시의원·구의원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하며 여러 활동에 함께 참여해 왔다.그리고 이제 서울시의장이자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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