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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 동북권 新경제중심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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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일 도봉구 창동에서 특수목적법인 (주)서울아레나와 함께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이하 서울아레나)'의 착공식을 개최했다.최대 2만 8천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초대형 규모, 최첨단 공연 전문 시설까지 갖춘 서울아레나를 서울 동북권의 새 경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함이다.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재섭·김재원·오기형·최성환 국회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 사업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3,120억원을 투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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