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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RT 정류장에 정원형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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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올해 하반기부터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정원형 도시숲은 대형버스의 운행과 승객의 이용 안전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협소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소규모 정원이다.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지열, 미세먼지 등의 도로 환경에 직접 노출돼 시민들에게 불편을 야기했던 점을 개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특히 BRT 이용객들로부터의 환경 개선 요구와 환경단체 등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부산시가 추진 중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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