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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상반기 공공건설 시장 수주실적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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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건설부문(대표 김완석)은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6단계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본 2-6단계 사업은 지난 4월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된 부두로 개장한 부산신항 7부두(2-5단계)의 후속 사업이다. HJ중공업은 2-5단계 사업에도 참여해 건축공사와 트랜스퍼크레인을 설치한 바 있다(별첨 사진 참조). 금번 2-6단계 사업에서도 트렌스퍼크레인 34기를 제작 및 설치하게 되며 공사금액은 1,870억원,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트랜스퍼크레인은 컨테이너를 야드에 쌓거나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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