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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디자인 재창조해 시부야 명소가 된 이곳은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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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에에서 눈여겨볼 곳은 8층에 있는 'd47 뮤지엄'이란 공간이다. 이곳을 꾸민 사람은 나가오카 겐메이다. 일본디자인센터에서 근무했던 겐메이는 200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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