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설 분류

금호건설, 평택・오산에 신규 주거브랜드 ‘아테라’ 선보인다

컨텐츠 정보

본문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공공사업 대어로 꼽히는 평택고덕 A63블록·A64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사업을 따냈다. 금호건설은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63블록·A64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은 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체 컨소시엄 지분율의 51%로 참여한다. 전체 공사비 규모는 4,369억원이다. 아테라(ARTERA) 브랜드 만의 차별화된 외관 특화와 상품이 적용되며, 모든 단지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285 / 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