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설 분류

남부발전, 중소기업의 안전울타리 세운다

컨텐츠 정보

본문

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내년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됨에 따라 해당 협력사 안전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소수의 직원으로 중대재해법 대응을 준비하기 어려운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발전소 주변 협력사 5개사를 선정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매월 안전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안전 컨설팅은 물론 안전용품 제공,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264 / 197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