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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실 서울시의원 "리버버스 사업 우려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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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가 지난 6일 리버버스의 운항 개시일을 내년 3월로 연기한 것과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무리한 일정과 부족한 사전 준비, 미숙한 행정 처리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전부터 리버버스 사업의 안전성, 접근성, 경제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특히 새로 설계한 '하이브리드' 선박에 대해 충분한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안전 문제와 운항체계 안전성 확보, 선박 건조 지연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운항 연기가 결정된 것은 애초에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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