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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 4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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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의도 MBC 부지를 새롭게 수놓을 랜드마크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에서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지난 2019년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849실)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후 4년만으로, 2005년 여의도 자이(580세대) 이후 여의도에서 17년만의 공급이기도 하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는 오는 4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옛 MBC 부지)에서 ‘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을 임대 공급한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으로 ▷공동주택 2개동 ▷오피스텔 1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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