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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석유화학 원료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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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30일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초임계 열분해 공장과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의 첫 삽을 떴다. 대한민국에서 석유화학 원료용 열분해유의 대규모 생산 시설을 착공한 첫 사례다.착공식에는 신학철 LG화학 CEO 부회장을 비롯해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오성환 당진시장, 스티브 마혼(Steve Mahon) 英 무라 테크놀로지(Mura Techonology) CEO,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기존의 열분해유는 주로 연료용으로 생산, 불순물이 다소 함유돼 있어 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직접 투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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