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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여의도 금융 허브 구상 교두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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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디지털금융지원센터(이하 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여의도 금융 허브 구축 사업'의 첫 걸음이다.대상지는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19 대지면적 529㎡ 일대로, 서울시는 여기에 총사업비 약 29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463㎡ 규모의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센터는 디지털금융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디지털금융 허브'로서 디지털금융 인재 역량강화, 핀테크기업 육성을 위한 협업 인프라 및 스케일업 지원, 기존 지원시설 및 지역 간 유기적인 연계·결합을 위한 앵커시설로 조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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