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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영구임대주택에 주거복지사 확대배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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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지난 3일 LH 영구임대주택단지 67개소에 주거복지사를 배치, 입주민들을 위한 주거서비스 다양화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총 111개 단지에 주거복지사를 배치할 계획이다.영구임대 주거복지사 배치사업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 지원'의 일환으로, 단지 내 상주하는 주거복지 전문인력이 취약계층 위기가구 발굴,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공동체 활성화 등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까지 주거복지사가 배치된 영구임대주택단지가 15개소에 불과했던 점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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