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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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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대표 최석원, 김동영)가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시작해 2027년까지 매년 20개 기업을 선정한다.메이사는 드론, 위성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공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건설 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클라우드 기반 IT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2017년 서울대학교에서 창업한 이래, 2019년에 처음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첫 해 매출 2,000만 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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