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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건물 에너지효율화 무이자 융자에 12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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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내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2023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지원 사업'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이하 BRP)은 고효율 자재(창호, 보일러, 조명 등) 교체 등을 통해 건물의 비효율적인 요인을 개선하고 이용효율을 높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올해 전기, 가스요금 인상이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더욱 늘어남에 따라 올해 사업 지원 규모를 120억원까지 확대했다.특히 올해에는 현관문에 2001년 이후 단열문의 설계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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