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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와 고성에 국립자연휴양림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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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 22일과 23일 각각 경기 파주, 강원 고성에서 국립감악산자연휴양림,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의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각각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두 휴양림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조성되기를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도 함께 개최했다.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원도의 수려한 산림 경관과 사계절의 매력을 한껏 살려 조성함으로써 산림휴양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기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국립감악산자연휴양림은 오는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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