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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역 물류부지, 강북권 新 경제거점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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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5일 19시 노원구 월계동에서 광운대역 물류부지의 개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제'를 신설해 강북권 신(新) 경제거점 개발에 박차를 가해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간 물류시설로 인해 동서지역이 단절됐을 뿐 아니라 시설 노후로 분진·소음이 발생하는 등 기피지역이었으나 지난해 11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최종 결정고시하면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해당지는 이번 개발을 통해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아파트,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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