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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 노동자를 위한 ‘두손지킴 장갑’ 캠페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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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손도윤(28), 홍익대 이희창(26), 가톨릭대 정성채(25), 동덕여대 김수연(21)으로 구성된 ‘두손지킴이’ 팀이 ‘현장직 노동자를 위한 수지절단 응급처치 공익 캠페인 <두손지킴 장갑>’을 진행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손도윤 학생은 “ ‘두손지킴이’ 팀은 LG그룹 광고회사 ‘HSAD’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YCC 공모전(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 본선에 진출, 캠페인 예산을 지원받아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2023년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산재사고 재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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