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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현대백화점그룹과 '탄소중립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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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지난 12일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경기도 용인 국유림에서 '탄소중립의 숲'을 가꾸는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했다.양측은 지난 2021년 8월 체결한 '탄소중립 활동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탄소중립의 숲 조성 및 관리 활동을 이어온 바 있으며, 올해에도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 생명의숲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트로브잣나무 200그루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 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으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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