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설 분류

정부, 올해 서해 5도에 636억원 지원한다

컨텐츠 정보

본문

정부가 지리적 특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해 5도'와 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행정안전부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서해 5도 지원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2023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이번 지원 예산은 지난해 601억원보다 35억원 증액된 636억원으로, ▷용기포신항 건설(해양수산부, 164억원) ▷공공하수도 건설(환경부, 96억원) ▷정주생활금 지원(행안부, 76억원) 등 총 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718 / 220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