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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위례신도시 트램 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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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부활하는 서울 노면전차(트램) 사업인 위례트램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착공식이 지난 13일 오전 위례중앙광장 북측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의장과 시·도·구의원 및 지역 국회의원, 시공사 한신공영(주)의 선홍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위례트램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2,614억원을 투입하여 연장 5.4km,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를 노면전차(트램)로 연결하는 친환경 교통사업으로 오는 2025년 9월 개통·운행 예정이다. 노선은 송파구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송파IC 하부를 통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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