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축 분류

따뜻한 방에서 설 떡국 먹길…제기동에 배달된 연탄 1천장 | 한경닷컴 - 한국경제

컨텐츠 정보

본문

낙후한 재개발구역어서 아직 10여가구가 연탄을 땐다. 주민 김정임(77) 씨는 "보일러가 고장 났지만 재개발구역이라고 집주인이 고쳐주지 않아 연탄을 때고 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7,796 / 221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