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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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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가동, 시 발주 건설공사 중 체불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적 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개소를 방문해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또한 오는 24일까지를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기간'으로 지정하고 신고가 많은 현장에는 추가로 기동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특별점검반은 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명예 하도급호민관 7명, 서울시 직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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