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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 겨울철 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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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의실에서 '화재 예방 및 관리 강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1일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현장에서 피해현황 및 진화 상황을 확인한 후, 국민에게 사과하고 문체부 산하 다중문화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안전한 유지관리를 약속한 데 이은 행보다.유 장관은 회의를 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3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지시하며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미술관·박물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및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이에 문체부는 오는 5일부터 당인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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