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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조원 규모 ‘리비아 패스트트랙 발전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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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리비아에서 미화 7억9,000만불(한화 약 1조원) 규모의 발전공사를 수주하며 리비아에 복귀했다.대우건설은 지난 9일 리비아전력청(GECOL, General Electricity Company of Libya)과 멜리타・미수라타 패스트트랙(Mellitah・Misurata Fast Track) 발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Fast Track)이란 발전분야에서의 긴급전력 공급사업을 말한다.해당 공사는 리비아 멜리타 및 미수라타 지역에 가스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내전으로 전력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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