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images/menu/pop_icon2.jpg"> 신규아파트 이것도 하자처리 대상인가요,

하자 일 수 있는데 이제 글쓴이 선택 1. 강하게 하자 처리 요구해서 처리 받는다.... 대신 마루판 뜯어내고 새거로 받을 시 들뜸이나 기울기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

2. 흐린 눈으로 살면서 다이소에서 2천원 짜리 보수재 사서 스스로 해결 한다

일단 하자요청하겠습니다

as요청하면. 갈색실리콘가져왓니 매꿔줍니다ㅋㅋ

빠데 비슷한거 발라주더라구요 ㅜ

이게 거의 현실적임..

요즘은그런가요?

2018년도 입주했었을때 바닥 기스같은거 전부 들어내고 부분교환 해주시던데요.

저는 오히려 교체해줬는데 틈 사이가 5mm 벌어져서 시공해놨더라구요..ㅋㅋ

그냥 직접 다이소에서 메꾸미로 하시는게 좋아요.. 

정작 이사하고나면 이사하면서 나온거라고 안해줌

지금 싱크대 문짝4개 없는데 입주하고나니까 한달은 있어야 된다네요

저정도면 신청하고 살면서 지켜보는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저정도면 메꾸미로 그냥 간단하게 해줌

뜯으면 저거 하나만 뜨는게 아닙니다. 주변을 다 뜯어낼거에요. 

하나만 뜯어냅니다

대신 쪽갈이라고해서 한판만 뜯고 넣ㅇ려면. 주변판이랑 아구를 끼는 날개를 자르고 넣어야해서

저정도면 하자처리안하고 매꾸미처리받고 걍쓰는게 낫습니다.

실제로 6개월만지나면 신경도 안쓰이고 다른물건 떨궈서 찍힌 자국이 수십개가 생깁니다

바닥하고 같은 색 크레파스 같은거 칠하고 인두기로 지져주는게 끝입니다. 교환해주는 케이스는 작업자들 담배빵만 해주더라구요.

뜯어서는 안해줘요. 그냥 메꾸미로 색 비슷하게 만들어서 발라주고 끝. 얼핏보면 모르는데 자세히 보면 티나요

네

다 잡아야죠. 아파트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아니다 싶은거는 다 체크해서 제출하시고 다시 재점검도 받으세요. 저희집도 찍힘도 많고 모서리 벌어진곳 다 체크해서 제출했더니 해결해주긴합니다.

저정도는 뜯으면 더 하자돼요. 그냥 메꾸미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