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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국회의원 "빈 건축물의 체계적 관리 가시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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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국회의원(청주 상당구)이 지난 21일 대표발의한 '건축물관리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내 빈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안 마련에 한층 더 다가섰다.청주 상당구는 청주의 1,500년 역사를 품고 잇는 원도심과 5개 면이 있는 도농 복합지역이다.그런데 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심 내 상가 공실 증가, 5개 면 내 농촌 지역소멸 가속화 등이 발생, 빈 건축물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이 의원의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은 빈 건축물의 방치 기간, 종류 및 용도, 발생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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