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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친척 집을샀고..
(덥썩물어 후회하고..)
그냥저냥 살다가 몇달전부터 각성했습니다
밖에서 술처먹고 돌아다니느니 집에 돈쓰자..ㅋ
와이프는 일제시대 해방된마냥 만세부르고 좋아하더라구요 ㅋ 
집이 다좋은데 생소하게 거실에 각이있어요
이공간 너무 에메했었네요 

내용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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