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많이 보이는 인테리어 ㄷ..jpg

방을 하나 튼듯 ㄷㄷ

ㅇㅇ이게 마즘

거실이 광폭 나오는게 포인트....

집이 크다는거죠

ppompungi

추워.

 

이거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밥 먹으면서 TV 볼 수도 있고요

저런 거실 되려면 40평은 되야함

실평수 40평...

40평으로도 안되요

요즘은 됩니다

최소 50평이상되어야 함

친척내도 거실 폭이 기다랗게 되어 있어 저런 식인데 불편하더라고요. 

어떤 점에서 불편하던가요?

친척이라고 적어놓고 추가 리플 없으시잖아용 친척이 광폭으로 잘 사니까 마음이 불편..

방끼리 동선이 멀어서?

방에서 화장실갈때 멀어서?정도?

 

 

이 정도 추측해봅니다. 경험해보지 않았기에..ㅎ

우리집이 아니라서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식탁과 쇼파의 중간 공간이 너무 없어 동선이 불편했어요.

 

 

 

분양받을때 거실이랑 방 트는 옵션있어서 거실좀 넓게 쓰려고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나중에 집값 제대로 못받는다고 죄다 말려서 결국 안함

한국사람들이 방 개수에 엄청 민감한듯

요즘 가족수도 애도 많이 안나아서 방 2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부부방 아이방 하나씩 갖고 서재혹은 옷방 이런거로 쓰려면 최소 3개가 적당해보입니다 ㅋ

집을 나중에 팔꺼면 방 갯수는 나뉘어 있는게 낫더라고요. 매수할 사람이 구조를 새로 짤수있으니까요.

대형 팬트리 개념으로도 활용할수도 있으니까요

방하나는 창고고 서재도필요..

아기방도 장난감때문에 개판나서 

2개는필요함..

비싸서그렇지 다다익방이죠

국평도 알파룸포함 방4개짜리가 먼저 팔리더군요

팔 때 가벽을 만들든 가벽 만들 비용으로 몇 백을 깎아주든 할 생각으로 벽 없는 옵션 선택했네요. 그게 맘에 들어서 고른 아파트라.

(성향 같은) 임자 만나면 오히려 좋다고 구매할 수도 있긴 하죠.

방 하나 트는 집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