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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 포함 LED등 vs 안정기 없는 LED등 차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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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기구를 LED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안정기가 필요한 LED 제품이 있고, 안정기가 필요 없는 LED 등이 있더라고요.

 

서로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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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 비회원 *]님의 댓글

있는게 좀 더 고급입니다

안정기가 필요 없는 게 아니라 보드 내장이죠

보통 싼마이 라인..

금방 고장남.. 안정기만 교체 못 함

우생마사님의 댓글

기판형 안정기 달려있는게 좀더 깔끔하겠지하고 바꿨다가

며칠 쌩고생하고 다 떼고 안정기 달린걸로 다시 바꿨습니다.

3개를 샀는데 전부 떨림음이 심해서 이리저리 바꿔보고해도 안되고 판매처에 전화하니 입고해서 불량 판정 받아야 환불되네 어쩌네...

3개가 다 불량일리 없다고 ㅎㅎ ㅡㅡ;;

다 떼서 환불되던 안되던 반품할테니까 이게 정상이라면

그냥 버리라하고 반품했습니다.

며칠지나서 환불해주긴 하더군요.

Metal_님의 댓글

다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전원부가 별도 독립적으로 달려 있는게 충실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됩니다.

일체형의 경우 ac라인을 C와 R로 통과시켜 정류해서 사용하는 저가형 비절연 방식의 간이 전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동투더그투더라미~님의 댓글

플리커 프리... 이렇게 검색해보세요

안정기있어야 플리커현상이 안나타남니다

공부하거나 거실 안방 작은방

이런데는 절대 없는걸로 하지마세요

 창고나 화장실같은 잠시잠시 사용하는데 쓰는겁니다

룩스님의 댓글

쉽게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안정기가 필요 없는 LED 제품은 안정기 일체형 입니다.

안정기 란게 결국 집에서 쓰는 교류전기를 삼파장 혹은 LED 등에서 사용하는 직류 전기로 바꿔주는 역활(우리가 흔히 쓰는 어댑터 또는 컴터의 파워써플라이와 같은 역할)이라 없이 구동하기는 힘듭니다.

 

보통 일체형이 가격이 저렴하고 안이쁩니다. 작업은 약간이나마 더 편한구요. 

대신 LED 수명은 길고 안정기 수명은 상대적으로 짧기에 고장나면 통체로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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