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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석탄발전 대체할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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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25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문양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과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은 윤석열 정부가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탈석탄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을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첫번째 사업으로, 오는 2025년 12월 폐지되는 태안 석탄화력발전 1호기를 대체할 예정이다.지난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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